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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도구들

[달리기의중요성] 오늘도 달리는 당신의 올바른자세와 운동효과

운동 중에 최고의 운동은 무슨 운동일까? 

 

당연히 걷기 또는 달리기 일 것이다.

 

달리기 운동으로 건강한 삶은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도 뛰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달리기에 대하여 공부해보도록 하자.

 

 

효율적으로 달리기 하기 위해 달리기 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 신체가 건강할 때 뇌도 건강해진다.


달리기는 뇌와 신체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달리기는 아주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초이스 하는 운동이 달리기이다.


  
왜 사람들이 운동으로 달리기를 초이스 할까? 

수많은 사람이 달리는 이유는 아무나 쉽게 언제나 어디서나 

그냥 뛰면 되고 전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확실하게 건강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모두 건강하자!!

---달리기 하는 방법--- 

 

달리기 효과를 배로 하기 위해서 본인의 체력에 맞춰 맞게 달리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는 체중의 1.5배가 발에 무게가 실리는데 달리기는 체중의 3배가 실리기 때문에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은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일단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 시작 시에는 일단 걷기와 달리기를 4~5분씩 반복하며 차츰차츰 시간을 늘리며 뛰도록 하자.

운동은 꾸준히 주 4회 이상 실행해야 유산소 운동 효과가 발휘된다. 

습기나 더위를 피하면 좋다.

 

그러므로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처럼 추운 날에는 오히려 낮시간 달리기 하는 것이 좋다. 

모든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을 하여 다리, 가슴, 허리, 순서로 근육을 

이완시켜 관절질환을 예방하도록 한다. 

 

가벼운 조깅 유산소 운동은 천천히 달리는 속도로 30분 정도 유지할 때이다.

 

그러므로 30분 정도의 가벼운 조깅이 가장 뇌 영향에 좋은 것다.

 

하지만 중년의 나이라면 절대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방금 말한 적절한 강도의 가벼운 조깅은 수많은 의학 논문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되며 의학적으로 우울증과 기분 부전증을 호전시킨다고 밝혀져 있다. 

그리고 천천히 달리기를 할 때 대부분 하체 근력 및 인대 기능 강화가 되기 때문에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과체중이나 또는 관절 문제가 있는 경우에 일단 충분한 스트레칭과 휴식을 병행하면서 달리기를 하도록 하자.




---올바른 자세 달리기---

a. 고개를 편안하게 들고 앞 정면은 바라보며 등은 곧게 피고 팔은 몸으로부터
   약간 떨어지게 하되 될 수 있으면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b. 발바닥 착지할 때는 발꿈치부터 바닥에 댄 후 앞으로 전진하여

   만약 동작이 힘들면 발바닥 전체가 닿도록 한다.

   처음에는 보폭을 작게 시작하면 점점 커지도록 한다. 



c. 입을 가볍게 벌려 자연스럽게 호흡한다. 


d. 달릴 때 땀 흡수를 위해 면제품을 입는 것이 좋으며

   발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신고 달리는 것이 좋다. 

e. 너무 오래 멀리 달리기는 무리이다. 근관절에 손상을 주지 않는 거리는 하루 3.5km이다.

 


---운동 후---

심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달리기 후 제자리 걷기를 하며 심장으로 유입되는 정맥 환류량을 증가시킨다.

체조나 스트레칭을 하여 경직된 근육을 풀어준다.

 

 


---달리기 운동 효과---

 

달리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뛰지만 그 효과와 방법은 무지한 경우가 많다

일단 달리기는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1. 발바닥의 신경을 자극해 두뇌를 촉진시켜 노화되는 현상을 지연시킨다.  

2. 스트레스를 해소되며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3. 체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줄어들어 비만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한다.  


4. 전신 뼈를 튼튼하게 해 주어 특히 갱년기. 폐경기 같은 여성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5. 폐 기능이 좋아지고 심장질환의 발생 위험도가 감소된다. 

 

6. 면역력 증진으로 인해 질병을 이겨내고 만성피로에 도움이 된다.

7. 달리기 운동은 백혈구 수치를 증가시켜서 많은 면역력이 증진된다. 

 

8.  심장과 폐의 효율성이 올라가 혈액량이 증가하고 심폐지구력과 전신 근력을 키워준다.  

 

매일 꾸준히 달리기를 하는 것은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일단 처음에는 천천히 계단 오르기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루에 4~5층으로 시작해서 계속 천천히 반복하다 보면 점점 계단 오르기 쉬워질 것이다.

이렇게 점차 하체의 근력이 좋아지면 이제 가볍게 10분 정도를 조깅을 해보자.

매일 천천히 시간은 늘려가면서 1~2달이 흐르면 30분 달리기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