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이탄의도구들

살까말까 주가하락에 서킷브레이커, 최저금리에 부동산 강남은 무너짐 The end of the world

자 여기서 기본 상식!

금리가 0퍼센트가 되면 부동산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강남이 제일 좋지만 서울권 어디든 일단 사고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내가 아무리 많은 돈을 대출받아도 이자가 없는데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러면 당장?! 지금은 대한민국의 기업가치가 완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은 그 나라의 현재 경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기업에 돈을 넣어뒀던 외국인들이 지금 다 빼고 달러로 바꾸고 있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뜻은 원화의 가치가 하락세가 되고 있다는 뜻과 같다. 

기본적으로 생각할 때엔 이럴 때 부동산이 상승할 수가 없다. 그런데 지금 최저금리니까 부동산 사야지?

 

또한 중국은행들은 지금 파산에 다 달았다. 곧 있을 일본 올림픽도 연기가 된다면 일본도 무너질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과 온 나라의 주가가 무너지고 있는데 부동산이 살아날 수 있을까?

 

다시 정리하자면 금리가 하락할 때, 부동산을 폭등할 수밖에 없는데

반대로 주식이 서킷브레이커(극 하락) 발동일 때는, 부동산도 하락세! 이것이 맞지 않는가?

그런데 금리 하락과 주식 서킷브레이커 동시에 일어나면 도대체 부동산 가치는 올라가는 거임? 내려가는 거임? 

부동산이 무너지는 순서를 보다면 다음과 같다.

 

 

주식시장이 무너짐 ------>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나가떨어짐(월급을 못 받겠죠?) ----->

집 사느라 은행에서 빌렸던 대출을 상환할 수가 없다.(제로 금리라고 하지만 대출의 이자는 제로가 될 수 없다.) ----->

집을 파는 사람들이 늘어남 ----->

집값이 떨어지면서 담보가치(자산가치) 하락(대출원리금 상환 요청) 은행은 채무자들에게 더 큰돈을 당장 갚으라고 한다(예:강남은 억 단위) ----->

안 그래도 돈을 더 빌려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돈을 갚아야 하는 상황 발생 ----->

수많은 집들이 경매에 넘어감 -----> 이것들이 계속 반복 ----->

여기저기 경매로 집이 넘어가서 내 집값은 결국 하락하게 됨 ----->

망함....즉 최저금리고 뭐고 지금 부동산 가치는 내려간다고 보는게 맞겠죠? 

It is the end of the world ~